2018 한국지역도서전
2018년 10월 13일
1분 분량
포레포레 준비를 마치기 무섭게 마그앤그래 사장님이 한국지역도서전에 참여하신다고 귀뜸을 주셨다. 서점이나 출판업만 참여가 가능한줄 알았는데 일러스트나 디자인 셀러도 참여가 가능하다기에 행사일 며칠을 앞두고 급하게 신청했다.
너무 늦게 신청을 했기에 안되면 아쉬워도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셀러가 뭐 별거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새로 시작하는 그룹에게는 선택을 받았다는 것 조차 큰 희망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디자인들이 팬시용품처럼 보였던 건지 옆 테이블에 인스를 판매하시는 팀과 나란이 하게되었는데, 우리가 무엇을 더 해야할 지에 대한 선명한 블루프린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넓은 화성행궁 앞 광장을 휘날리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구경, 선선한 바람이 불즈음 시작된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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